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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신임 감독은 누구?

롯데·LG 수비코치 거쳐

2012년 NC 창단 멤버

기사입력 : 2018-10-18 07:00:00


NC 다이노스가 내년 시즌부터 신축 구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이동욱 신임 감독의 과거 경력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감독은 1974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천중-동래고-동아대를 졸업했으며, 동아대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이후 이 감독은 1997년 실시된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동아대 재학 시절 안게 된 무릎 부상으로 프로 입단 첫해부터 수술을 받는 등 프로 입단 6년 만인 지난 2003년 롯데 유니폼을 벗었다. 이 감독은 프로무대에서 통산 143경기 출장 272타수 60안타(5홈런) 26타점, 타율 0.221을 남겼다.

이후 이 감독은 2004년부터 2년간 롯데 수비코치를 맡았으며, LG 수비코치(2007~2011년)를 거쳐 2012년 NC 창단 멤버로 영입됐다.

이 감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NC 1군 수비코치로 활동했고, 올해 D팀 수비코치로 일했다. 이 감독은 NC 수비코치를 맡으면서 NC를 2013년부터 4년 연속 팀 수비 지표 (DER) 리그 1위로 만드는 등 짜임새 있는 수비력과 지도력을 선보여 NC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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