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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면자원봉사협의회 ‘효 나들이’

기사입력 : 2018-10-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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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남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임동구·박곡지)는 지난 16일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대구 이월드 케이블카 탑승, 83타워 전망대 탐방 등 대구시 일원으로 ‘효 나들이’를 다녀왔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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