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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교통사고 처리하던 경찰관 2차 사고로 숨져

기사입력 : 2018-10-19 08:02:13


김해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경찰관이 2차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7시 15분께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김해중부서 소속 A경사(34)가 뒤에서 달려오던 베라크루즈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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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경찰은 앞서 A경사가 제네시스 차량과 1t 포터 차량의 추돌 사고를 처리하던 중 베라크루즈 차량이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베라크루즈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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