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자 운세
기사입력 : 2018-10-22 08:05:24
쥐띠 |
36년생 어려웠던 일 점차 호전되어 가는 날. 48년생 마음속으로는 대가를 바라는 도움이 따를지도. 60년생 들려오는 말 중에서 취사선택을 분명히 해라. 72년생 답답하던 장벽이 허물어 질지도. 84년생 친구보다 부모를 챙겨라. |
소띠 |
37년생 남녀 모두 매매계약운이 없다. 49년생 별 소득은 없으면서 마음은 남의 두배로 바쁘다. 61년생 첫술에 배부를기를 기대하는 것은 나의 욕심이다. 73년생 승부나 모험에 의욕을 잃지마라. 85년생 컨디션이 저하되니 경거망동은 삼가라. |
범띠 |
38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려면 단독으로 처리해라. 50년생 사업은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이 따르니 다음으로. 62년생 편한길만 찾는다면 이익이 적다. 74년생 머리나 몸을 아낀다면 발전이 없다. 86년생 인색하다 할지라도 모임은 피해라. |
토끼띠 |
39년생 새삼스럽게 안하던 짓은 하지마라. 51년생 때가 아닌데 변화를 꿈꾸니 어떻게 하면 자중할까? 63년생 반풍수 집안 망치는 꼴 될까 염려된다. 75년생 군중심리에 동요되기 쉬우니 조심해라. 87년생 하루 자존심을 버리고 지내는 게 좋다. |
용띠 |
40년생 주고 받는 인정이 있어야 가까워진다. 52년생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능력내에서 해라. 64년생 직장동료와의 유대관계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76년생 취업문이 다소 열리는 운이니 노력해라. 88년생 이 정도면 궁상은 접어라. |
뱀띠 |
41년생 되도록 관망하는 자세가 좋다. 53년생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으니 잡다한 말은 삼가라. 65년생 주관만 뚜렷하면 제잘난 맛에라도 산다. 77년생 문제를 놓고 사공이 많아 방향을 잡기 힘들다. 89년생 저돌적으로 앞으로만 전진말고 돌아보라. |
말띠 |
42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원만한 태도가 좋다. 54년생 주위흐름을거슬리면 남의 꽁무니만 따른다. 66년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격이 될지도. 78년생 전진하면서도 앞 뒤 그리고 옆까지 살펴라. 90년생 초지일관 밀어 붙이면 집념으로 이득이 있다. |
양띠 |
31년생 간밤의 꿈에 집착하여 일을 벌리지 마라. 43년생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할 말을 해라. 55년생 호언장담보다 신용을 중시해야 상대가 믿는다. 67년생 막상 돈이 들어와도 내 돈이 아니다. 79년생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도전해라. |
원숭이띠 |
32년생 불리해도 정도를 밟으면 풀린다. 44년생 직원의 경사로 맛나는 음식대접을 받을지도. 56년생 또 다른 경쟁자가 주위에 있으니 마음이 조급하다. 68년생 성사 여부는 자신의 끈기에 달려있다. 80년생 부모 갈등에 섣불리 참견마라. |
닭띠 |
33년생 아직까지 부모 그늘이 큰 역할을 한다. 45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술잔을 마주 할지도. 57년생 뜻한 바를 이룰려면 혼자서는 무리이다. 69년생 곡식은 절로 여물지 않는다. 정성이 필요하다. 81년생 부부간 애정을 돈독히 하는 날이다. |
개띠 |
34년생 좀 어려워도 희망을 잃지마라. 46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은 강한데 뒷돈이 문제다. 58년생 호주머니가 헐렁하니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기가 죽는다. 70년생 앉은 사람보다 선 사람이 멀리보는 법. 82년생 가능성이 보이는 날이니 더욱 분발해라. |
돼지띠 |
35년생 예상에 없던 손님의 방문이 있을지도. 47년생 비록 이윤이 적더라도 만족을 하는 자세가 좋다. 59년생 들어온 돈을 감싸기만 한다고 내 돈이 아니다. 71년생 예절을 무시했다간 망신을 당할지도. 83년생 기쁜 소식을 전해 듣는 기분좋은 하루다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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