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차차차 건강 마인드- 엄용현(김해분성중 교장)

기사입력 : 2018-11-08 07:00:00
메인이미지
엄용현 (김해분성중 교장)


머니(money) 머니 해도 돈이 최고로 좋다고 알고 있지만 알고 보면 건강이 최고다. 살면서 건강에 문제가 없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소한 감기에서 몸살, 때로는 수술까지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건강할 때는 건강을 잘 돌보지 않다가도 아플 때 건강을 체크(check)하고 건강을 돌본다.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때는 아플 때이다. 아파본 사람만이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며 건강관리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건강은 하루아침에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없다. 노력하는 자만이 차차차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차차차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재를 키우는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듣다 보면 이해가 간다. 나뭇가지 하나를 자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2~3초 내이지만 잘린 가지를 키우려면 3년이 더 걸린다고 한다. 건강을 잃기는 쉬워도 유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강관리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실천을 통해서 차차차 건강 마인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만이 심신(心身)의 변화를 현상 유지 내지는 증진(增進)해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차차차의 단어가 필자에게는 의미 있는 단어이다. 댄스스포츠의 10종목 중에 한 종목이기도 하지만 춤뿐만이 아니라 차차차 나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전략적인 마인드 변화를 위해서 필자가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건강을 강조하는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다. 뛰어난 외모는 간단하게 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개인의 자산이지만, 그러나 생물학적 노화를 피할 수 없다.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심신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자동차도 깨끗하게 잘 관리하면 수명을 연장해서 탈 수 있다. 자신의 심신 관리는 물론 모든 사물들이 단시간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차차차 관리를 통해서 차차차 달성하는 것이다.

엄용현 (김해분성중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