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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스터디] 4강 광역알뜰교통카드 경남 8개 시·군에 도입! 선착순 3500명!

기사입력 : 2020-01-21


올해 1월 경남도내 창원(1100명), 양산(1000명), 김해(500명), 진주(400명), 거제(200명), 밀양·창녕·산청(각 100명씩) 등 8개 시·군에 주소지를 둔 3500명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 신청을 통해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각 지역별 사용자를 총 합한 수는 450여명으로 남은 신청 가능자는 3000여명 정도입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교통비 할인혜택, 마일리지 적립 등으로 최대 30% 가량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경남도민들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해 어떻게 얼마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는지 내가스터디에서 강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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