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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도당, 22일 심상정 의원 초청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필요성 특강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정의당 경남도당(도당위원장 여영국)은 오는 22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상정 의원을 초청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창원대 85호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강의에서 심상정 의원은 민의를 왜곡하는 현행 선거구제의 변화 필요성과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선거구제 개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여영국 도당위원장은 “현행 선거제도는 국민의 소중한 표가 많게는 60% 이상 사표가 될 수 있어 선거 결과에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라며 “정치개혁의 출발점은 선거제도 개혁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진보정치 1번지인 창원에서부터 정치개혁 논의가 확대돼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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