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도-유관기관, 소상공인 지원 힘 모은다

사회안전망 강화·경영안정 업무협약

고용보험료·희망장려금 등 지원 추진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메인이미지
8일 오후 도청서 열린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상생협약식에서 김경수(가운데) 지사가 심경우(왼쪽 두번 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경남도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경영안정 등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 기관은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등이다.

경남도와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국민연금, 노란우산공제 등의 가입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등 가입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및 경남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과 관련해 고용보험, 국민연금 가입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홍보에 참여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경남도의 수탁기관으로 지정돼 도가 추진하는 노란우산공제 월 1만원 추가 적립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공제가입 유도를 위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고, 실업 시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각종 사회보험 지원 사업 등의 혜택을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받을 수 있도록 연합회 회원 및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가입을 독려하고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종훈 기자

  • 이종훈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