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도청 김원진·유지영 ‘금 메치기’

2018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통영초 이지민·도천초 안현우도 금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경남도청 유도부 김원진(남자 -60㎏급)과 유지영(여자 -70㎏급)이 2018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우승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 결승에서 김원진은 김재현 (한국체대)을 절반승으로 꺾었으며, 유지영은 윤주희(용인대)를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김원진과 유지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각각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초등부 개인전에서 이지민(통영초)은 -48㎏급에서 차민호(인천남촌초)를 한판승으로 꺾었으며, 안현우(창원 도천초)는 -54㎏급에서 유건우(합천가산초)에 한판승으로 승리했다. 남자중학부 단체전에서 통영중앙중은 보성중학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경남유도회·사천시유도회가 주관해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있다.

권태영 기자

  • 권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