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자 운세
기사입력 : 2018-11-14 07:59:40
쥐띠 |
36년생 때와 장소를 가려서 나서도록 해라. 48년생 자식의 혼사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된다. 60년생 다만 친철하게 보이려고 했는데 엉뚱한 오해를 한다. 72년생 조건이 까다로운 일은 고려를 해라. 84년생 자가진단한 약 복용 금물. |
소띠 |
37년생 마음이 약해 과감한 결단을 못 내린다. 49년생 친척간 왕래는 힘들더라도 전화연락은 하고 살아라. 61년생 망설임이 많다. 젊은이답게 밀어붙여라. 73년생 현재에서 변동을 할까 망설임이 있다. 85년생 가능하면 지금 일을 유지하라. |
범띠 |
38년생 희비가 교차되니 행동에 신중해라. 50년생 돈거래가 많은 날이니 관리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62년생 출장은 비용이 들더라도 택시를 이용해라. 74년생 분위기에 약해지니 몸가짐에 조심을. 86년생 친구는 유대관계가 필요. |
토끼띠 |
39년생 이제 자식의 일로 속끓이지 마라. 51년생 문서상 이익을 놓고 경쟁하는 일이 생긴다. 63년생 남은 고비를 이기기 위해서는 건강을 돌봐야 한다. 75년생 한 번 먹은 마음으로 밀고 나가라. 87년생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며 때를 기다려라. |
용띠 |
40년생 사소한 일에도 칭찬으로 응수해라. 52년생 비록 지출은 있으나 좋은 이미지를 남긴다. 64년생 상대의 돌변한 태도에 느낌이 이상하다. 신중해라. 76년생 가지는 많은데 뿌리가 없는 형상이다. 88년생 건강을 유지하라. |
뱀띠 |
41년생 남의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가? 53년생 변동수가 있어 무리만 않는다면 이사도 좋겠다. 65년생 컨디션도 좋고 일도 무난하니 더 바랄 게 없다. 77년생 대인관계의 폭을 재주껏 넓혀라. 89년생 나간 재물이 이익 돼 돌아온다. |
말띠 |
42년생 집안의 화목이 제일의 소원이라. 54년생 손해만 아니라면 비록 적은 수입이라도 만족해라. 66년생 희망을 잃지 마라. 위기는 곧 사라진다. 78년생 이루지도 못할 욕심으로 계획이 복잡하다. 90년생 일에 앞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우선. |
양띠 |
31년생 별 볼일 없다고 상대를 무시하면 안된다. 43년생 작은 돈으로 크게 일을 벌이지 않도록 해라. 55년생 오늘 끝내려고 했던 일이 내일까지 연장된다. 67년생 사치성 물건 구매는 삼가는 게 좋겠다. 79년생 젊을 때 고생하고, 수입이 있을 때 모아라. |
원숭이띠 |
32년생 시세보다 싸게 구입하는 행운이 있다. 44년생 사업가는 사원들의 도움으로 진한 감동을 느낀다. 56년생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거절이 어렵다. 68년생 계획했던 일이 시간을 앞당겨 해결된다. 80년생 침묵이 필요한 날. |
닭띠 |
33년생 꿈과 같이 좋은 일이 생긴다. 45년생 마음먹은 대로는 아니지만 비교적 원만한 해결을 본다. 57년생 내 이익이 많으면 상대의 손해가 크다. 69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면 실수가 없다. 81년생 낯선 곳이나 멀리 움직일 일이 있다. |
개띠 |
34년생 오늘은 오늘 일만 걱정해라. 46년생 분수에 넘치는 일만 아니라면 좋은 결과를 보겠다. 58년생 사업가는 새로운 거래가 성사돼 기분이 들뜬다. 70년생 의지가 결여된 행동은 흐지부지해진다. 82년생 남들의 평판도 적당히 무시할 줄 알아라. |
돼지띠 |
35년생 혼사문제가 거론되나 시일이 걸린다. 47년생 하자니 자금이 문제고 포기하자니 욕심에 아깝다. 59년생 술 한잔 대접에 좋은 성과를 이끌어낸다. 71년생 겸손으로 임한다면 좋은 친구가 생기겠다. 83년생 자신은 할 수 있다고 스스로 확신하라.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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