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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민국 내주고 KT 홍성무 영입

내야수-투수 1대 1 트레이드 단행

기사입력 : 2018-1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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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14일 KT 위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투수 홍성무(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NC 내야수 강민국은 KT로 이적하게 된다. NC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마운드를 보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성무(부경고-동의대)는 183㎝, 98㎏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5시즌 우선지명으로 KT에 입단해 프로 통산 38경기에서 43과 3분의 1이닝을 던졌으며, 2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서 30과 3분의 2이닝 동안 1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8.80의 성적을 남겼다.

홍성무는 지난 2012년 아시아야구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섰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유일하게 아마추어 선수로 합류해 병역 혜택을 받았다.

김종문 NC 단장은 “속구와 변화구 구위가 좋은 오른손 투수 자원”이라며 “우리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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