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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재개발 교방동 역사·전통 계승…축제 개최

기사입력 : 2018-11-17 18:37:00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사업단은 이 마을이 최근 도시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돼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려고 이번 축제를 열었다.

지난 5월부터 교방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와 함께 준비했다.

축제에는 주민과 사업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교방동은 조선 중기 학자 한강(寒岡) 정구(鄭逑)(1543∼1620) 선생을 추모하며 제자들이 세운 정자인 관해정과 정구 선생이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관해정 앞 400년 된 은행나무와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무학산이 있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마을이다.

축제에는 관해정, 은행나무 등 교방동 대표 상징물을 컬러링 및 스크래치 기법을 이용해 엽서와 파우치로 제작 및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LINC+사업단은 교육부 대학재정지원 사업으로 지역 사회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 취업·현장실습·지역 사회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역밀착형 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