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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고암마을서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기사입력 : 2018-11-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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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동면은 지난 15일 고암마을회관에서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의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을 통해 홀로어르신 및 장애인 15가구의 이불 20채를 세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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