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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빈집만 골라 22차례 턴 60대 검거

기사입력 : 2018-11-19 09:31:16

마산동부경찰서는 창원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60)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6곳, 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 16곳 등 주택 22곳에서 주인이 외출해 비어있는 사이 드라이버로 현관문을 일부 파손하고 침입하는 방식으로 귀금속과 현금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훔친 금품을 처분해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 4월 출소해 누범기간이던 A씨에 대해 지난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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