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영어도서관 ‘책 읽는 가족’ 선정
기사입력 : 2018-11-21 07:00:00
양산 웅상도서관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신성일·김미경씨 가족./양산 웅상도서관/
양산 웅상도서관과 양산 영어도서관은 2018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200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성일·김미경씨 가족(웅상도서관), 이민호·정명희씨 가족(영어도서관)은 최다 대출권수를 기록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