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창녕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장려상

기사입력 : 2018-12-03 07:00:00
메인이미지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도의 자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8개의 사례 중에서 중앙평가위원회의 1·2차 심사를 통과한 31개의 자치단체가 최종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군은 성과창출 분야에 참가해 군민섬김 맞춤형통합서비스로 읍면의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와 보건복지를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9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