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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공사 노조·박규율 법무사, 기금 기탁

기사입력 : 2018-12-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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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신종혁)과 노동조합 법률자문인 박규율 법무사는 지난 5일 통영시를 방문해 강석주 시장에게 후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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