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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플라스틱 공장서 불… 2000만원 재산피해

기사입력 : 2018-12-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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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주촌면 공장 화재 현장./경남도소방본부/


9일 오전 4시 20분께 김해시 주촌면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2000만원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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