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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룡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서 도내 탁구동호인 1000여명 경합

기사입력 : 2018-1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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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탁구동호인 1000여명이 고성에 모여 한파를 녹이는 강력한 스매싱을 날렸다.

지난 8~9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고성군탁구협회(회장 이한용)가 주최하는 ‘제2회 고성고룡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열렸다.

단체전은 남자부 1~3부, 여자부 1~3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인단식은 남자부(특선수부, 선수부, 특 1부, 1~7부), 여자부(특 1부, 1~6부)로 나눠 예선리그와 결선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도내 아마추어 탁구 최강자를 가렸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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