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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경남본부, 진주장애인복지관에 ‘온정 나눔’

800만원 상당 방한용품·생필품 기탁

기사입력 : 2018-1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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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경남본부(대표 본부장 황광진)는 지난 7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수)을 찾아 8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및 생필품을 장애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KT&G 경남본부 임직원과 상상유니브 경남 발룬티어 및 대학생 50여명이 장애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행사는 KT&G 경남본부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업해 진행한 것으로, KT&G 경남본부는 상상펀드를 활용한 8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하고 복지관은 후원금으로 방한용품 및 생필품 등을 구입해 지원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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