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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소년합창단 하동에 전하는 사랑과 평화 메시지

오늘 오후 문예회관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기사입력 : 2018-12-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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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하동군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군민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공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이어 열린다.

제1탄은 13일 오후 7시 온 가족을 위한 특별초청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이다. 1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전 세계 유일한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군민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군민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제2탄은 백지영의 겨울이야기로 오는 20일 밤 7시 하동을 찾는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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