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자 운세
기사입력 : 2018-12-13 08:04:33
쥐띠 |
36년생 건강을 위해 적당한 운동을 해라. 48년생 좀 더 신중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60년생 마음속으로만 꿈꾸지 말고 직접 부딪쳐라. 72년생 시작의 반과 노력의 반만 합치면 일이 성사된다.84년생 누구든 옳은 일에는 밀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
소띠 |
37년생 오늘은 문서관계나 계약은 좋지 못하다. 49년생 때로는 약간의 저자세로 융통성을 발휘하라. 61년생 무리인 듯해도 최선을 다해 전진하라. 73년생 전진 못지않게 반성과 점검도 중요하다.85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
범띠 |
38년생 사채놀이에 재미를 들이지 마라. 50년생 뜻밖에 새로운 거래를 요청해 올지도. 62년생 지금 노력이 상대를 제압하는 데 있다면 어리석다. 74년생 진실로 통한다면 이성간 애정이 깊어지는 시기.86년생 비록 경쟁은 하지만 대립을 할 필요는 없다. |
토끼띠 |
39년생 무리하게 시일을 당겨 이루려고 마라. 51년생 의욕은 앞서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 63년생 직장에서 빚어지는 갈등으로 고민된다. 75년생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알지 못하기 때문.87년생 약한 자 부드럽게 대하고, 강한 자 강하게 맞서라. |
용띠 |
40년생 언행 조심. 와전되어 곤란을 겪을 수. 52년생 마음먹기에 따라 위기상황도 활용할 수 있다. 64년생 평소에 불쾌했던 사람과 협조를 해야 할지도. 76년생 때는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88년생 책상머리만 지키는 게 최선이 아니다. |
뱀띠 |
41년생 특히 낯선 사람의 방문을 조심해라. 53년생 전진하다가도 일보후퇴하여 주위를 살펴라. 65년생 바쁘다는 핑계로 밖으로만 떠돌면 안된다. 77년생 불쾌하다 하여 속좁게 대응하면 승산이 없다. 89년생 인덕이 있어 도움이 따른다. |
말띠 |
42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면 건강에 해롭다. 54년생 본인은 정작 하지도 못하면서 상대에게 주문만 많다. 66년생 해야 할 일은 많고 마음만 급하다. 78년생 윗사람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충실이 길이라.90년생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하는 일이 잘 풀린다. |
양띠 |
31년생 나이를 생각해 산행은 피해라. 43년생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생활패턴에 변화를 줘도 좋다. 55년생 대충 하는 식으로는 매사를 그르친다. 67년생 정열을 다 바쳐 쏟아부은 사랑이 멀어질지도. 79년생 상사 모시기가 힘들지만 때로는 아부도 필요하다. |
원숭이띠 |
32년생 근심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44년생 어려운 시기라도 틈새를 노리면 기회는 있다. 56년생 금전상의 수입이 생기나 나가기 바쁘다. 68년생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80년생 영웅적인 기상도 좋지만 조금 자제하라. |
닭띠 |
33년생 집안의 문제는 일단 양보해라. 45년생 계약관계는 직접 은행에서 하도록 함이 좋다. 57년생 될까 말까 불안은 접고 자신의 일에 신념을 가져라. 69년생 변화를 무시하는 고집은 어리석다.81년생 나서지 말고 묵묵히 지켜봐라. |
개띠 |
34년생 불신은 더 큰 불신을 낳는다. 46년생 금전적으로 다소 어려움이 따르나 차츰 호전된다. 58년생 능력있는 것도 좋지만 자만심은 낭패를 부른다. 70년생 직장의 일로 부모 근심을 만들지 마라.82년생 상하간 힘을 합쳐야 이룬다. 단합을 유도하라. |
돼지띠 |
35년생 음식을 조심해라. 47년생 평소에 소홀했던 건강의 일로 금전적 지출이 따를지도. 59년생 부부간에 서로 아껴주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71년생 낯선 환경이라도 두려워하면 안된다.83년생 내 주장이 너무 강하면 힘들어진다. |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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