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통영 도산면 하양지경로당 준공식

기사입력 : 2018-12-17 07:00:00
메인이미지


통영시 도산면 하양지경로당 및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4일 강석주 통영시장, 배윤주·유정철·전병일 의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산면 하양지경로당·마을회관은 도산면 도산일주로 1373-1에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2억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16.64㎡, 건축면적 117.744㎡의 건물을 신축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