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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8… 새로운 모습으로 씨 유 어게인

기사입력 : 2018-12-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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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36년간 경기가 열렸던 마산야구장 너머로 2018년 무술년 해가 지고 있다. 밀양 세종병원 참사, 학생인권조례 찬반 논란, 새 야구장 명칭 갈등, 노회찬 의원 사망 등 2018년은 숨가쁜 해였다. 2019년 기해년에는 350만 도민 모두에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했으면 한다. 사진은 태양의 궤적을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5분 간격으로 찍어 합성했다./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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