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기사입력 : 2019-01-02 07:00:00
201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당선작 19·20·21·22·23면 게재)
▲소설 ‘암실’정원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시 ‘명왕성 유일 전파사’김향숙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시조 ‘바다에서 게를 뜯어내고’이경선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수필 ‘연잎밥’ 조경숙 (경남 의령군 대의면 한티로)
▲동화 ‘공룡은 축구를 하지 않는다’ 안정희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검바다위길)
※심사위원 △시= 성선경(시인), 김경복(문학평론가) △소설= 유익서(소설가), 김은정(문학평론가) △시조= 이달균(시조시인), 장성진(문학평론가) △수필= 한후남(수필가), 강현순(수필가) △동화= 배익천(아동문학가), 김문주(아동문학가)
※시상식은 추후 통보
관련 기사
- [수요문화기획]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를 만나다
- “앞날에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열려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심사평] 호기심·카타르시스 가득한 판타지 동화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소감] 오십 넘어 만난 동화, 끝까지 달려보련다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공룡은 축구를 하지 않는다- 안정희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심사평]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와 빛깔 스민 글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소감] 문학의 길 걸으며 스스로 거듭날 것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연잎밥- 조경숙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소설' 심사평] 다양한 상징들, 곳곳사 반짝반짝
- [2019 경남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소감] 인간의 문제, 이야기로 풀어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