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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신인 4명 영입

전승완·김현중·김태훈·정성준

기사입력 : 2019-01-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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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신인 전승완(왼쪽부터), 정성준, 김태훈, 김현중이 조기호(가운데)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FC/


경남FC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인 4명과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대를 졸업한 전승완(186㎝/77㎏)은 미드필더로 기동력이 좋고 볼 소유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중(184㎝/75㎏)은 한양대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과 중원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

공격수 김태훈(175㎝/65㎏)은 충남기계공고 2학년 때 스페인 세군다B(Ecija balompie)로 건너가 활약했다. 스피드와 테크닉이 좋고 연계플레이를 잘한다.

신인 4인방 중 막내인 공격수 정성준(182㎝/72㎏)은 보인고 에이스로 활약했다.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과 골 감각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망주의 산실인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경남FC에 입단해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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