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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정책·문화예술 창작활동 등 6대 사업 주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올해 주요 사업은?

올해 예산 지난해보다 122억 늘어난 390억3400만원

기사입력 : 2019-0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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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토요문화학교 아트캠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예술인 복지 지원·경남예술 창조성 제고’, ‘자생적 예술창작 활동 활성화’, ‘도민 문화 향유 기반 확대’, ‘지역 문화산업 육성’, ‘도민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확대’, ‘소통과 참여의 문화정책 추진기반 정책’ 등 예술인들의 복지정책과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초점을 맞춘 6대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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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심포니에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22억원이 늘어난 390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6월 유치한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건립·운영과 경남음악창작소 운영이 큰 몫을 차지했다.

경남의 문화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지역 역사문화유산,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6대 정책목표 중 우선 ‘예술인 복지지원·경남예술창조성 제고’에 8억6200여만원을 투입해 예술인들의 생활안전망 구축과 창작여건 개선, 기업·예술인 협업 모델 발굴·확산, 경남의 공연예술 다각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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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명무명창.

‘자생적 예술창작 활동 활성화’로 기초예술 분야 창작활동 지원, 경남 예술 브랜드 발굴·차세대 예술인 양성, 자생적 예술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32억7000여만원이 투입되고, ‘함께 누리는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생활 속 문화 참여 확산과 기획 전문인력 양성·활동기반 확대, 문화복지 지원·문화 다양성 증진에 91억원이 지원된다.

또 ‘지역 문화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구축·창업지원,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비즈니스 모델 개발, 영상산업 성장기반 구축에 190억원이 지원되고, ‘도민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확대,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활동 지원,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등에 27억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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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예술인 복지정책 세미나.


도민들과의 ‘소통과 참여의 문화정책 추진기반 정착’을 위한 사업에는 2억56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진흥원은 도민들이 참여해 문화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세미나·정책자문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남의 문화 정체성 형성과 대외협력 교류를 위해 경남도사 편찬과 광역·경부울 문화재단·유관기관 등과의 대외교류 협력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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