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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해상서 갈치 낚싯배 전복… 2명 의식 없어

11명 구조·3명 수색 “일부 의식없어”

기사입력 : 2019-01-11 07:50:25

통영욕지도 해상에서 낚삿배가 전복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11일 오전 4시57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쪽 약 80㎞ 해상에서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여수선적)가 전복됐다.

해경은 긴급구조에 나섰으며 승선 추정 인원 14명 중 11명을 구조했다. 그러나 이들 중 2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재 3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경은 무적호에 선장 최모(57)씨와 선원 한 명, 낚시객 12명 등 총 14명이 타고 있었으며 갈치낚시를 위해 출항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현 기자 sports@knnews.co.kr


욕지도인근 낚시어선 전복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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