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거창군의회, 21일까지 임시회 열어

조례안 처리·주요사업장 방문 계획

기사입력 : 2019-01-15 07:00:00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14일부터 21일까지 2019년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제238회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 보고 청취와 6건의 조례안, 1건의 기금변경안 및 1건의 보고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는 항노화힐링랜드 등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계획 중이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