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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김인규 거창경찰서장

“군민 불편 없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2019-0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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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이 바로 선,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거창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인규 (59) 총경은 “거창 군민들이 불편한 곳이 없도록 잘 살피고 제반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출신인 김 서장은 지난 1987년 경사 특채로 입문해 인천경찰청 계양서 경무과장, 서울청 기동본부 4기동단 12기동대장, 경찰청 내부비리수사대장, 통영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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