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주 바이오기업 휴림황칠, 베트남 진출

CHAZMI사와 10만달러 수출 계약

황칠 활용 여드름 화장품 개발 추진

기사입력 : 2019-01-17 07:00:00
메인이미지
휴림황칠 조창수(오른쪽) 대표가 베트남 CHAZMI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농업회사법인 휴림황칠(주)(대표 조창수)은 베트남 소재 CHAZMI사와 1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CHAZMI는 휴림황칠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베트남 CHAZMI사는 휴림황칠의 아토피, 여드름 천연화장품 전 제품을 수입해 베트남 내 트러블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출 계약은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도내 바이오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행 중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인 사전 바이어 발굴 및 참여기업의 해외 파견,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를 국내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서 성사됐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휴림황칠의 혁신기술을 상품화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증시상장이라는 꿈을 이루는데 진흥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림황칠은 2013년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해 황칠을 활용한 요산수치 개선, 전립선비대증 개선 물질 개발, 골질환예방 신물질 개발 및 여드름피부와 아토피피부 개선 등 16건의 국내특허와 3건의 해외특허출원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 강진태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