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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읍 도야마을서 ‘사랑의 집 11호’ 입주식

기사입력 : 2019-02-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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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달 30일 창녕읍 도야마을에서 한정우 군수, 창녕군 사랑의 집 짓기 드림하우스 봉사단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11호점’ 입주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집 11호점은 올해 창단된 드림하우스봉사단(단장 정중석 두남환경 대표)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맡아 진행했으며, 각 분야 최고의 재능기부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설계에서부터 포클레인 장비 대여, 시멘트, 벽지, 장판, 폐기물 운반 처리까지 무료로 제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1호점의 주인공은 한부모가정 A(57)씨로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안락한 집에서 두 자녀와 사랑을 키워갈 수 있게 됐다.

입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창녕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장롱,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가정용품을 전달했으며, 창녕군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떡과 다과를 준비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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