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NC, 미국 투손서 전지훈련

기사입력 : 2019-02-13 07:00:00
메인이미지
12일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 일본 니혼햄 파이터즈의 연습경기에서 1점 홈런을 친 정범모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미국 투손= 성승건 기자/ ★이한얼 기자 동행취재 20면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성승건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