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당, 4·3 보선 후보 26일 면접·28일 추천

공천관리위, 2차 전체회의서 일정 협의

창원성산, 강기윤 전 국회의원 단독 신청

기사입력 : 2019-02-21 07:00:00


자유한국당은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26일 후보 면접을 거쳐 28일께 단수 및 복수 후보를 추천키로 했다.

한국당 4·3재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0일 국회에서 2차 전체회의를 열고 면접 일정과 추천 일정 등을 협의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까지 후보를 공모한 결과 창원 성산구 지역구에는 강기윤 전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통영·고성 지역구에는 김동진 전 통영시장,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 정점식 전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등 3명이 신청했다.

공관위는 오는 26일 면접에서 후보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자질을 검증한 뒤 별도의 회의를 거쳐 경선 또는 단독 추천 여부를 결정해 28일께 당 지도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공관위는 또 면접에 앞서 지역구 주민들의 여론과 경남도당 사무처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김진호 기자

  • 김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