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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공익관세사 3명 위촉

기사입력 : 2019-02-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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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관계자들이 20일 공익관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세관/


창원세관이 중소업체 수출 지원을 위한 공익관세사를 운영한다.

창원세관(세관장 이동훈)은 20일 2019년도 창원세관 ‘공익관세사’ 3명을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공익관세사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이상찬(성산관세사무소), 백태호(해동합동관세사무소), 이줄기(세주합동관세사무소) 관세사로 영세 중소기업의 FTA활용지원 뿐만 아니라 수출통관·관세환급 등 수출 관련 종합컨설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상담은 ‘창원세관 중소기업 수출지원 Help-desk’(☏ 055-210-7615)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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