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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산청 단성면 가스경보기 지원

기사입력 : 2019-03-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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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18일 산청군 단성면에서 가스누설경보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하는 ‘레드 알람(Red Alarm)’ 사업을 했다.

이날 경남지사는 재난 취약계층 가정에 가스누설경보기와 화재감지기 32대를 설치했다.

레드 알람 사업은 재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화재 안전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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