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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묘산·동남초 총동문회,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기사입력 : 2019-03-20 15:40:30

합천 묘산·동남초 총동문회(회장 윤정원, 39회)가 지난 17일 모교 강당에서 내빈 및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원총회 및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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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남초는 이미 폐교가 돼 안타깝다. 우리 묘산초는 유서깊은 1929년 일제시대 때 개교해 올해가 88살이 되었다. 그동안 졸업생이 약 7000명으로 국회의원과 장·차관 등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모교"라고 강조했다.

또 김택근(39회) 총동문회 수석부회장도 격려사에서 "전 세계 지구촌 각지에서 우리 모교 졸업생 선·후배님들의 역할이 대단하다. 국내에도 정치, 경제, 사회, 법조, 국방, 문화, 체육 등 전 분야에서 우리 동문들은 리더쉽을 발휘하며 국가에 헌신과 봉사를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날 묘산·동남초 총동문회는 모교에 1차로 발전기금 3000만원과 해동검도 지원, 원어민 방과후 수업, 통학 및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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