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거창사건추모공원 꽃탑에 팬지 심어

기사입력 : 2019-03-21 07:00:00
메인이미지


거창군은 거창사건추모공원 꽃탑과 화단에 봄꽃을 심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팬지 1만2000여 본은 4계절 꽃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모광장에 설치된 꽃탑과 지난겨울 구근 식재된 튤립 화단 주위에 심어졌다.

식재된 팬지는 튤립 3만5000여 본과 어우러져 4월 봄꽃 개화 행사 때 내방객들에게 볼거리와 봄 향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봄에는 팬지와 튤립, 여름에는 무궁화, 수국과 한련화 향기로 관람객들의 피로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창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가을 국화전시회를 대비해 역사교육관 앞에 연륙교를 설치하고 국화꽃으로 수놓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식 기자

  • 김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