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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차항 차량 추락 운전자 구조했지만 사망

기사입력 : 2019-03-21 14:26:11

차량이 바다에 떨어져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34분께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항에서 차량이 추락, 운전자 A모(36·남해군)씨를 구조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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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사진.

경찰에 따르면 여차항에 정박 중이던 선박의 선장이 차량 추락을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이 구조대를 급파, 경찰관과 민간구조대원이 바다에 뛰어들어 차량 운전자를 구조한 후 119구조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한 차량은 이날 낮 12시 43분께 인양을 마쳤다.

통영해경은 차량에는 운전자만 승차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CCTV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sport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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