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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천묘 춘향대제 봉행

어제 150명 참석 폐백·초헌례·아헌례 등 진행

기사입력 : 2019-03-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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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청암면 하동군 평촌리 경천묘에서 열린 춘향대제./하동군/


하동군은 21일 오전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 어진이 모셔진 청암면 평촌리 경천묘(敬天廟)에서 춘향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경천묘 당무회(당장 한충영)가 주관한 이날 춘향대제는 경순왕 후손과 경주김씨 문중,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백,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찬 하동향교 의전수석의 집례로 봉행된 춘향대제에서는 악양면유도회 회원이자 퇴계 선생 후손인 이중돈씨가 초헌관, 옥종면 유림 정태기씨가 아헌관, 경주김씨 본손 김동철씨가 종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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