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과 30범 주폭(酒暴), 병원서 행패 구속

기사입력 : 2019-03-22 10:51:46

진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A(51)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6시 50분께 진주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인 모친에게 돈을 요구하며 행패를 부리는 것을 말리는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며 10여 분간 행패를 부리는 등 지난 2월 28일부터 8회에 걸쳐 진주 시내 병원에서 술에 취해 업무를 방해하고 직원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취 폭력으로 인한 전과가 30회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하면 상습적으로 여기저기서 묻지마식 행패를 부린 것으로 보인다"며 "A씨를 격리하기 위해 구속했으며 여죄를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조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