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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600여명 참석

기사입력 : 2019-04-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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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지회장 정철)는 16일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군수와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고 군민의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발전과 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에 이어 개회선언, 우수지도자 표창 및 부부지도자 감사패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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