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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화합 한마당… 창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1500여명 참석… 합주·공연 등 행사

함양군서도 기념식·위안잔치 개최

기사입력 : 2019-04-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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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성호)는 17일 창원경륜공단 돔경기장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장애인 관계자, 유관단체장,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 난타공연, 농아인 수어노래공연, 앙상블 연주에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축사 등이 있었고, 식후행사는 더부러합주단 연주, 보디빌딩과 뷰티바디 시범경기, 초청가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허성무 시장은 “장애를 넘어 완전한 통합과 참여라는 시대적 과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에서도 고운체육관에서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의회 의장, 임재구 도의원,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7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회장 서윤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경품추첨 행사 등 흥겨운 행사가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이유근 지체장애인후원회장은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600만원을 함양군지회에 전달했다. 조윤제·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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