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산 신기마을 도시재생 899억원 투입

노후 주택·골목길 정비, 공원 조성 등

기사입력 : 2019-04-17 22:00:00


양산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그간 추진해온 ‘신기마을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신기동 일원 5만1685㎡에 ‘최초에서 최고로, 신기한 마을 고고씽’이란 명칭으로 변화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메인이미지양산시청 전경./경남신문DB

양산시에 따르면 ‘최초에서 최고로, 신기한 마을 고고씽’ 신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핵심 사업비(마중물 사업) 84억원과 부처협력 815억원 등 사업비 899억원(재정보조 50억원, 지방비 33억원, 부처협업 423억원, 지자체 377억원)을 투입해 그동안 노후주택, 좁은 골목, 고속도로로 인한 단절 등으로 쇠퇴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크게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위사업별 주제와 추진내역은 △공동체 거점 구축사업으로 어울림센터, 소규모 공원, 마을 주차장 조성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마을입구 정비, 골목길 정비, 가드닝 사업, 노후 주택 정비 등 △마을 자생력 강화 사업으로 마을 문화팩토리, 마을 축제, 주민역량 강화, 도시재생 현장센터 조성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 사업은 △고용창출효과 9948명 △생산유발효과 1135억원 △직접적 일자리 창출 70명 등 다양한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해온 양산시와 서형수 의원 측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신기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 김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