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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화천농악, 국비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 2019-04-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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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악부문 유일한 무형문화재인 함안화천농악(회장 차구석)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주관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지원 국비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함안화천농악은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가을, 농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연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재 활용, 기획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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