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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불법파견 혐의 한국지엠 창원공장·부평공장 압수수색

기사입력 : 2019-04-30 10:38:17

고용노동부가 30일 불법파견 혐의로 받고 있는 한국지엠 창원공장과 부평공장 두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께 창원공장에 20명, 부평공장에 60명의 근로감독관을 각각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메인이미지한국GM 창원공장 /경남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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