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통영 이·통장협, 산불 이재민 돕기 100만원

기사입력 : 2019-05-02 07:00:00
메인이미지


통영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김상기)는 지난달 26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강원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강원도공동모금회로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등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재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기홍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