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누구 먼저 줄까… 먹이 문 어미새의 고민

기사입력 : 2019-05-08 07:00:00
메인이미지
7일 오후 밀양시 초동면의 한 왕버들에 둥지를 튼 후투티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오자 새끼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 여름철새인 후투티는 머리 깃털이 인디언 추장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 하여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린다./김승권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승권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