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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모창민, 1군 등록 하루 만에 또 부상

11일 두산전서 통증 호소 교체

기사입력 : 2019-05-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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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모창민(사진)이 1군 등록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동욱 NC 감독은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모창민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이라서 아직 의사의 소견서를 받지 못했다. 안 좋아서 시합에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모창민은 지난달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 도중 2루 도루 과정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분 파열로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모창민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돼 11일 1군에 이름을 올렸다. 모창민은 이날 두산과의 시즌 5차전에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며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모창민은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2루타를 쳤지만 통증을 호소해 대주자 김성욱으로 교체됐다.

NC는 모창민을 대신해 유영준을 1군에 등록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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