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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NC 임시 선발로 낙점

올 시즌 7경기 등판 9이닝 1세이브

기사입력 : 2019-05-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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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임시 선발로 유원상 (사진)을 내세운다.

이동욱 NC 감독은 14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서 열릴 예정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4차전에 앞서 “15일 선발투수로 유원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원상이 캠프 때부터 선발 준비를 해 왔다. 선발 경험도 있고 2군에서도 롱릴리프로 던졌다”고 결정 사유를 설명했다.

유원상은 지난해 마무리 훈련(캠프 1)에서도 올 시즌 5선발 후보로 거론됐다.

유원상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9이닝을 던지며 1세이브를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4.00이다. 퓨처스(2군)에서는 9경기에 나서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09을 기록하며 1승 1세이브 2홀드의 성적을 남겼다. 유원상은 LG 시절이던 지난 2011년 9월 22일 당시 넥센을 상대로 선발로 등판한 이후 계속 구원투수로 활약해왔다.

유원상은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았으며, 2011년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옮겼다. 2017 시즌 종료 후 2018 KBO 2차 드래프트에서 NC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팀에 합류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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